그러나 대외용인 중앙통신과는 달리 대내용인 북한 중앙방송 및 평양방송은 지금까지 정명예회장의 방북 사실만을 전했을 뿐 소 5백마리와 트럭 50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