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시먼시에 사는 메이 시마오(19)라는 이 청년은 새로 사귄 여자와 눈이 맞아 강둑에서 재미를 보았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강물속으로 들어가 다시 성관계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쥐가 났다는 것.〈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