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는 6일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23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짜야하기 때문에 현재 21세 이하 선수들이 그 대상이 될 것”이라며 “12월의 아시아경기대회에도 21세 이하가 주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