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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수해성금 1억2천만원 전달

입력 | 1998-08-07 19:42:00


김진만(金振晩)한미은행장은 6일 의정부 등 경기도내 수해지역을 방문,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경기도 재해대책본부에 들러 임직원들의 수해성금 1억2천8백여만원을 전달했다. 한미은행은 수해복구자금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