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신윤복의 풍속도에서 따온 ‘그네타는 여인’과 MBC TV드라마 ‘대왕의 길’을 소재로 한 ‘당의 입은 왕비’ 등 인형 50여점을 전시 중이다. 허씨는 60년 이후 국내외에서 26차례 인형전시회를 가졌다. 무료. 02―542―7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