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다지만 중국에서 수마(水魔)의 위력은 여전하다.
KBS 1TV ‘일요스페셜’은 16일 밤8시 ‘사상 최대의 범람, 양쯔강 홍수사태가 미칠 파장은?’을 통해 최근 2천여명의 사망자를 내고있는 중국의 홍수사태를 점검한다.
피해 현장을 담은 자료화면과 전문가 진단을 통해 중국전체 국부(國富)의 40%를 창출해내고 있는 양쯔강유역의 피해상황과 우리나라와 일본 등 주변국에 미칠 파장도 살펴본다.
KBS 1TV ‘일요스페셜’은 16일 밤8시 ‘사상 최대의 범람, 양쯔강 홍수사태가 미칠 파장은?’을 통해 최근 2천여명의 사망자를 내고있는 중국의 홍수사태를 점검한다.
피해 현장을 담은 자료화면과 전문가 진단을 통해 중국전체 국부(國富)의 40%를 창출해내고 있는 양쯔강유역의 피해상황과 우리나라와 일본 등 주변국에 미칠 파장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