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명예총재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이 달린 이 유인물은 △두 아들의 병역미필 문제 △포용력없는 정치스타일 △조순(趙淳)총재와의 합당약속을 저버린 행위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