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별선수권 우승팀인 대교는 25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풀리그 1차전에서 96애틀랜타올림픽 단식 우승자 방수현과 국가대표 이주현의 활약으로 시흥시청을 1시간20분만에 3대0으로 물리쳤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