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紙上 배심원평결/지난주제]평결 반대로 개 키우기로
입력
|
1998-08-26 19:53:00
아기있는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 문제로 맞섰던 송영진 방보현씨 부부. 배심원들은 7대3으로 아기가 큰 뒤 강아지를 키우자는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 남편 송씨는 “어머니께서 ‘며느리가 그렇게 원한다면 위생에 신경을 써 길러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평결과는 반대로 행동할 뜻을 시사. 한편 방씨는 “평결을 존중해 남편 뜻에 따르겠다”고.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