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독장관은 이날 “호주경제에 대한 이민자들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민허용 기준을 강화한다“며 “기술이민 희망자는 △45세 미만 △호주에서 인정된 기술 보유 △일정 수준의 영어구사 능력보유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캔버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