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으로 일본 전통식품 시장을 공략한다.’
충남도농촌진흥원 농산물이용연구팀은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최근 일본수출용 매실절임을 내놓았다.
매실절임은 한국의 김치 처럼 일본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일본의 전통식품.
농촌진흥원 관계자는 “이 매실절임은 강한 항균력을 갖고 있는데다 가공비용도 적어 일본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충남도농촌진흥원 농산물이용연구팀은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최근 일본수출용 매실절임을 내놓았다.
매실절임은 한국의 김치 처럼 일본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일본의 전통식품.
농촌진흥원 관계자는 “이 매실절임은 강한 항균력을 갖고 있는데다 가공비용도 적어 일본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