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온생명’
(장회익 지음)
과학자적 소명감으로 ‘온삶’과 ‘온생명’의 희망과 가치를 깨우쳐온 저자.
현대과학과 기술이 개체 생명들간의 이해(利害)의 장(場)에 갇힐 때 문명은 파멸에 이를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현대의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주역과 성리학 등 우리의 전통학문을 깊이있게 들여다보고, 여기에서 건져올린 동양의 지혜를 기술문명과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진정한 의미의 과학문화를 모색. 솔. 15,000원. 395쪽.
(장회익 지음)
과학자적 소명감으로 ‘온삶’과 ‘온생명’의 희망과 가치를 깨우쳐온 저자.
현대과학과 기술이 개체 생명들간의 이해(利害)의 장(場)에 갇힐 때 문명은 파멸에 이를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현대의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주역과 성리학 등 우리의 전통학문을 깊이있게 들여다보고, 여기에서 건져올린 동양의 지혜를 기술문명과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진정한 의미의 과학문화를 모색. 솔. 15,000원. 39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