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정부수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17일부터 제작 배포하고 있는 ‘I ♡ KOREA’ 스티커가 각계 각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본사는 스티커 제작 물량을 1백20만장으로 대폭 늘려 전국에서 배포중입니다.
한편 본사는 청소년들이 책가방이나 휴대품에 붙이기 쉽도록 깜찍한 모양의 ‘I ♡ KOREA’ 꼬마 스티커를 새로 제작, 2일부터 나눠드립니다.
‘I ♡ KOREA’ 스티커를 통해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등 각계에 퍼지고 있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청소년 학생들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문의〓본사 독자서비스센터 02―36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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