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슈퍼모델들이 운영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패션카페가 갈수록 인기가 떨어져 자칫하다간 문을 닫을 판이라고.
이 카페는 지난 96년 12월 나오미 캠벨, 클라우디아 쉬퍼, 엘 맥퍼슨, 크리스티 털링턴 등 유명 모델들이 공동출자해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멋진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 정기적인 패션쇼 등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나 손님들이 이내 식상해 당분간 「내부수리」 명목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는 것.
이 카페는 지난 96년 12월 나오미 캠벨, 클라우디아 쉬퍼, 엘 맥퍼슨, 크리스티 털링턴 등 유명 모델들이 공동출자해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멋진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 정기적인 패션쇼 등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나 손님들이 이내 식상해 당분간 「내부수리」 명목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