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은 5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4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승리투수 요건인 5이닝을 채우지 못해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방어율은 4.85로 낮췄다.
〈전 창기자〉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