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 로켓추진연구소에 10일 밤 80㎞나 떨어진 미시간주 먼로의 링컨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길이 30㎝의 종이 로켓이 떨어져 소동이 빚어졌다고.
학생들은 8개의 헬륨 풍선을 이용, 로켓을 연구소로 발사했는데 로버트 코자 연구소장은 “NASA의 로켓 시험발사장에 로켓이 떨어질 확률은 수 십조분의 1도 안된다”며 로켓을 발사한 학생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학교측에 연락.
〈AP〉
학생들은 8개의 헬륨 풍선을 이용, 로켓을 연구소로 발사했는데 로버트 코자 연구소장은 “NASA의 로켓 시험발사장에 로켓이 떨어질 확률은 수 십조분의 1도 안된다”며 로켓을 발사한 학생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학교측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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