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보실은 17일부터 정부광고 캠페인시리즈 2편(박세리편)을 끝내고 5세, 3세난 어린이들이 힘들고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기존의 상록수 노래를 배경으로 잔잔하게 표현한 3편(어린이편)을 방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