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0일 정보대국 기반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업체로 한국통신 데이콤 하나로통신 삼성SDS 두루넷 대우통신 드림라인 한국PC통신 KMCB 등 9개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1일부터 9백80억원을 들여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성남 등의 지역에서 인터넷 케이블TV망 등을 통해 교육정보 민원행정안내 관광재테크정보 전자상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이들 업체는 1일부터 9백80억원을 들여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성남 등의 지역에서 인터넷 케이블TV망 등을 통해 교육정보 민원행정안내 관광재테크정보 전자상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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