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대표 정인균·鄭仁均)은 26∼30일 미국 뉴욕에서 교민을 상대로 국내 부동산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열어 2백여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교민들은 이번 행사에서 서울 잠실과 역삼동 R&B, 분당 판테온, 일산 밀레니엄빌리지, 부산 해운대 현대카멜리아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1백억원 이상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은 기대하고 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교민들은 이번 행사에서 서울 잠실과 역삼동 R&B, 분당 판테온, 일산 밀레니엄빌리지, 부산 해운대 현대카멜리아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1백억원 이상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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