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나 학위는 필요없으며 보통의 교육을 받은 용감한 시민’이면 된다는 조건을 내건 결과 11일까지 50명 이상의 외국인이 응모했으며 응모자 중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인이 포함돼 있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