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5일 부산 다대―만덕지구 택지개발 비리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부산시장 6명과 택지개발을 주도한 동방주택대표 이영복(李永福)씨, 동성종합건설대표 허진석(許眞碩)씨 등을 국회건설교통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키로 했다.
한나라당이 증인으로 신청키로 한 전현직 부산시장에는 정문화(鄭文和)의원, 김기재(金杞載)전의원, 문정수(文正秀)전시장, 안상영(安相英)현시장 등이 포함돼 있다.
한나라당이 증인으로 신청키로 한 전현직 부산시장에는 정문화(鄭文和)의원, 김기재(金杞載)전의원, 문정수(文正秀)전시장, 안상영(安相英)현시장 등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