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씨 등에 대한 가혹행위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정동기·鄭東基)는 이번주부터 안기부 직원들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