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스포츠 단신]신일-배재고 감독 사돈 맺어

입력 | 1998-10-23 19:11:00


■고교야구 명문인 신일고 한동화감독의 장남 성원씨(27)와 배재고 안계장감독의 장녀 정아씨(25)가 24일 오후 3시 신일고 야외예식장인 무네미동산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