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의 해외공단 조성사업이 충분한 사업타당성 분석없이 졸속으로 추진돼 투자액의 대부분을 회수하지 못한 채 사업실패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공이 28일 국회 건설교통위에 제출한 ‘해외공단 조성실적’에 따르면 토공이 90년대 초부터 추진해온 중국 선양(瀋陽), 러시아 나홋카, 베트남 하노이 등 3개 한국기업전용 공단조성사업이 실패했거나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토공이 28일 국회 건설교통위에 제출한 ‘해외공단 조성실적’에 따르면 토공이 90년대 초부터 추진해온 중국 선양(瀋陽), 러시아 나홋카, 베트남 하노이 등 3개 한국기업전용 공단조성사업이 실패했거나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