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가 2일 국민회의 서한샘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미분양 토지의 경우 9월기준으로 1천98만평(시가 8조2천3억원), 연체발생 토지는 1천4백67만평(1조5천8백7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