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봉사단은 “예산안 심의과정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조세저항에 부딪힐 수도 있다”며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언론에 회의를 공개하는 방안과 속기록을 남겨 추후에라도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