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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장애 아동돕기 「24회 자선의 밤」

입력 | 1998-12-07 19:12:00


고재경(高在炅)국제키비탄 한국본부총재는 9일 오후7시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4회 자선의 밤’ 행사를 연다. 키비탄은 1920년 미국에서 시작된 봉사운동 클럽으로 심신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