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7일 내년 공공근로사업에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행 사업은 △정보화 사업 △공공생산성 사업 △공공서비스 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으로 실업자이거나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또 내년 2월 졸업예정인 학생이나 구직등록한 휴학생 야간대 재학생도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시행 사업은 △정보화 사업 △공공생산성 사업 △공공서비스 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으로 실업자이거나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또 내년 2월 졸업예정인 학생이나 구직등록한 휴학생 야간대 재학생도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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