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자민련 초재선 의원 모임인 ‘비전 21’초청 특강에서 “제2건국위는 무엇인가 다른 뜻이 있다고 보이며 정부 예산이 아닌 다른 재원으로 순수민간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