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결과 50.2%가 자치령 지위 유지를 택했으며 미국 주 편입을 바라는 유권자는 46.5%였다. 이로써 올해로 미국 지배 1백년을 맞은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자치령으로 계속 남을 전망이다.
〈산후안AP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