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금융㈜(대표 이동철)이 14일 남구 달동 1358의8 달동사거리의 새 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날 오전 9시 열린 기념식에는 심완구(沈完求)울산시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새 사옥은 1백46억원이 투입된 지하 6층 지상 10층의 인텔리전트 건물. 중구 옥교동 구 사옥은 울산종금 옥교지점으로 이용된다. 대표전화 052―258―8711∼6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
이날 오전 9시 열린 기념식에는 심완구(沈完求)울산시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새 사옥은 1백46억원이 투입된 지하 6층 지상 10층의 인텔리전트 건물. 중구 옥교동 구 사옥은 울산종금 옥교지점으로 이용된다. 대표전화 052―258―8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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