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회에는 신현웅(辛鉉雄)문화관광부차관 허광수(許光洙)한국잡지협회장 나춘호(羅春浩)대한출판문화협회장 조용중(趙庸中)한국ABC협회장 배기선(裵基善)한국방송광고공사이사장 김찬진(金贊鎭)한나라당의원과 김병석(金昞晳)전 잡지협회장 등 2백5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