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과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사회풍습 △통과의례 △세시풍속 △생산풍습 △민간신앙 △의식주 생활풍습 △취락과 풍수 △민속법 △민속놀이 △시장풍습 △민간의료 △대전시민의 일상생활 등이 담겨있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