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광업계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인천탐방 대상지 선정과 이벤트 개발 등 준비작업을 끝내고 3월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탐방여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