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백64억원을 들여 5년3개월여만에 이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경기 평택시와 안성시 등 경기 남부지역과 충북 북부, 강원 남부지역을 잇는 중부 내륙지방의 차량통행이 쉬워지게 됐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