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崔泰源) SK㈜회장과 장흥순(張興淳) 터보테크사장이 스위스의 월드이코노믹포럼(WEF)이 뽑은 ‘99년 차세대 지도자 1백인’에 선정됐다. WEF는 7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경제연구 모임으로 세계 각국의 기업 정부 학계 지도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차세대 지도자 1백인’은 매년 회원들로부터 추천받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대상자 중에서 43세 이하로 책임감, 업적, 향후 발전가능성이 뛰어난 사람들로 선정된다.
‘차세대 지도자 1백인’은 매년 회원들로부터 추천받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대상자 중에서 43세 이하로 책임감, 업적, 향후 발전가능성이 뛰어난 사람들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