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라톤의 간판스타 이봉주의 특징적인 모습을 딴 캐릭터가 탄생한다.
이봉주의 소속사인 코오롱은 3일 그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캐릭터 제작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