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측은 지난해말 퀸서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생산되는 쇠고기에서 ‘앤도설판’이라는 농약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자체검사를 실시중이라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