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1일자로 전주원을 플레잉코치로 발령냈다. 1m76의 전주원은 정은순 유영주(이상 삼성생명)와 함께 90년대 한국여자농구 트로이카로 활약해왔다.
〈최화경기자〉bb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