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평상시에도 건강을 위해 골프할 때처럼 양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빠르게 걷는 것을 습관화하면 하체 단련과 심폐기능은 물론 신진대사까지 강화할 수 있다.
장성호의학박사의 ‘그린에서 본 세상’(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