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金勳)중위 사망사건을 수사해 온 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단장 양인목·楊寅穆중장)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김중위 사인과 관련한 공개토론회를 실시한다.
토론회에는 김중위의 타살의혹을 강력하게 제기한 재미 법의학자 루이스 노박사와 또 다른 재미 법의학자 노용면(盧鎔冕)뉴욕시립대교수, 황적준(黃迪駿)고려대교수 등이 참여한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토론회에는 김중위의 타살의혹을 강력하게 제기한 재미 법의학자 루이스 노박사와 또 다른 재미 법의학자 노용면(盧鎔冕)뉴욕시립대교수, 황적준(黃迪駿)고려대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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