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보스워스대사 대담]금창리 지하핵의혹이란?

입력 | 1999-01-17 19:11:00


평북 영변 북서쪽 40㎞에 있는 금창리에 20만㎾급 원자력 발전소와 재처리 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38만㎡의 지하시설이 건설중이라는 의혹이다. 북한은 이 시설에서 핵분열연쇄반응을 일으키는 핵기폭장치실험을 몇차례 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