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장영식·張榮植)와 한국원자력학회(회장 김성년·金聖年)는 21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신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강창희(姜昌熙)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박익수(朴益洙)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 이응선(李應善)국회의원 김기형(金基衡)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 최종완(崔鍾浣)㈜인터세크 회장 박긍식(朴肯植)경북대 석좌교수 이관(李寬)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김진현(金鎭炫)서울시립대 총장 김시중(金始中)광주과학기술원 이사장 이종훈(李宗勳)전 한전사장 등 원자력계 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