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때문인 것 같아.’
은퇴 후 첫 공식자리에 선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35). 22일 99미국PGA투어 밥호프클래식 2라운드 8번홀 그린에서 첫번째 퍼팅을 실패했다. 시거를 문 채 홀컵을 응시. 마음대로 안된다는 표정.
그는 아마추어로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다친 손가락 때문에 클럽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었다”고 말하는 그는 아무래도 손가락이 마음에 걸리는 모양. 26일 손가락 수술을 받을 예정.
은퇴 후 첫 공식자리에 선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35). 22일 99미국PGA투어 밥호프클래식 2라운드 8번홀 그린에서 첫번째 퍼팅을 실패했다. 시거를 문 채 홀컵을 응시. 마음대로 안된다는 표정.
그는 아마추어로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다친 손가락 때문에 클럽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었다”고 말하는 그는 아무래도 손가락이 마음에 걸리는 모양. 26일 손가락 수술을 받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