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시베리아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2일 전국의 아침기온이 서울 영하6도 등으로 1일보다 2∼6도 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