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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파일]아동시설에 기저귀 전달

입력 | 1999-02-08 19:25:00


위생용품 제조업체 한국 피앤지(대표 차석용·車錫勇)는 8일 한국 아동복지시설 연합회 소속 서울 노량진동 ‘성노원아기집’을 비롯한 아동복지시설 34곳에 8억원 상당의 ‘팸퍼스’ 기저귀 2만3천2백20개를 전달했다. 설을 앞두고 실시된 이날 자선행사는 97년(4억5천만원) 98년(5억원)에 이어 세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