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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리 '빛나는 2위'

입력 | 1999-02-17 19:35:00


차세대 은반의 여왕을 꿈꾸는 13세의 재미교포 피겨스타 남나리가 14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전미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프로그램에서 고난도의 공중돌기를 하고 있다.

남나리는 미셸 콴에 이어 종합 2위에 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