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는 이를 위해 촉탁운전원의 대상을 정년퇴직을 앞둔 자사 운전원과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운전원으로 확대하고 1년 단위 계약을 통해 최고 59세까지 근무토록 규정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