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OECD로부터 자본이동 및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 수락과 이행에 대한 종합심사를 받는다.
OECD는 25일 파리 본부에서 자본이동 및 경상무역외거래위원회(CMIT)와 국제투자 및 다국적기업위원회(CIME)를 열어 금융 및 외환시장 개방, 외국인 직접 투자허용 등 1백48개 항목에 대한 한국의 이행상황을 심사한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
OECD는 25일 파리 본부에서 자본이동 및 경상무역외거래위원회(CMIT)와 국제투자 및 다국적기업위원회(CIME)를 열어 금융 및 외환시장 개방, 외국인 직접 투자허용 등 1백48개 항목에 대한 한국의 이행상황을 심사한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