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월 한달간 농협 축협 수협 임협 중앙회를 통해 직접 들여온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서울시 전역의 아파트 단지와 구민회관 광장 등 66곳에 개설한다.
이 직거래장터는 각 협동조합 중앙회가 제공한 4대의 차량이 순회하며 펼칠 예정인데 1백여종의 농수산물과 축산 임산물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이 직거래장터는 각 협동조합 중앙회가 제공한 4대의 차량이 순회하며 펼칠 예정인데 1백여종의 농수산물과 축산 임산물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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